바둑을 두는 꿈엔 집안 식구가 일자리를 얻거나 더 좋은 자리로 옮긴다는 풀이가 붙어 있어.
옛날엔 이렇게 봤어
바둑판 앞에 앉는 꿈에는 집안 식구 가운데 누군가 일자리를 얻거나 더 나은 자리로 옮긴다는 풀이가 붙어 있어. 판 위에 돌을 하나씩 놓아 자리를 차지해 가는 모습이 사람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과 겹쳐 보였던 거야.
요즘으로 읽으면 일자리, 이직, 승진처럼 자리와 관련된 소식이 나나 가족 쪽에서 생길 수 있는 흐름이야. 내 일이 아니더라도 가족의 좋은 소식이 집안 분위기를 밝혀 줄 수 있어.
바둑은 수를 내다보는 놀이라 계획을 세우고 싶은 마음이 꿈에 나온 것일 수도 있어. 꿈에서 판세가 좋았다면 지금 세운 계획을 믿고 가도 좋아.
꿈 내용마다 달라
옛 풀이 그대로 집안 식구의 일자리 소식을 기대해 볼 만한 장면이야. 가족끼리 서로 응원해 주면 힘이 돼. 서로 일 이야기를 나눠 보면 좋아.
자리를 넓혀 가는 흐름으로 읽어 봐. 면접이나 평가처럼 나를 보여 줄 기회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어. 준비한 걸 자신 있게 꺼내 봐.
다음 걸음을 정하지 못해 망설이는 마음이야. 선택지를 두세 개로 줄여 보면 결정이 쉬워져. 너무 오래 재기보다 한 수를 먼저 두는 용기가 필요한 때야.
주변 사람에게 좋은 자리 소식이 생길 수 있는 흐름이야. 축하해 줄 일이 생기면 아낌없이 기뻐해 줘. 그 기쁨이 나에게도 좋은 기운으로 번질 수 있어.
이렇게 해봐
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의 요즘 일 이야기를 오늘 한 번 물어봐 줘.
넣으면 이 꿈 옆에 네 올해 흐름이 나와
이 꿈, 내 사주로 더 깊게
꿈은 옛 풀이로, 내 흐름은 생일로 만드는 PDF 책으로
커리어 리포트지금 나갈지 버틸지, 이 마음이 진심인지 이번 달 기분인지. 앞으로 12개월 중 움직일 달과 버틸 달을 달력으로 알려 줘7,900원 ›
이 꿈이랑 같이 볼 꿈
옛 해몽 출처: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/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
-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
https://encykorea.aks.ac.kr/Article/E001127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