똥이나 오줌을 뒤집어쓰는 꿈은 옛 해몽에서 큰 행운이 오는 꿈으로 봤어. 더러울수록 반가운 꿈이야.
옛날엔 이렇게 봤어
똥 꿈은 깨고 나면 기분이 묘하지만 옛 해몽 목록에는 온몸에 똥이나 오줌을 뒤집어쓰는 꿈이 커다란 행운의 꿈으로 적혀 있어. 더럽고 피하고 싶은 장면이 거꾸로 좋은 일로 이어진다고 보는, 꿈과 현실을 반대로 읽는 풀이 방식이 잘 드러난 예야.
오줌 꿈에는 유명한 옛이야기도 있어. 김유신의 누이 보희가 산에 올라 오줌을 눴더니 서울이 가득 찼다는 꿈을 꿨는데, 동생 문희가 비단 치마 한 폭을 주고 그 꿈을 샀대. 그 뒤 문희는 김춘추와 혼인해 왕비가 됐지. 요즘 삶에 비춰 보면 똥오줌 꿈은 귀찮고 지저분한 일 뒤에 생각지 못한 복이 숨어 있다는 신호로 읽기 좋아.
꿈 내용마다 달라
옛 해몽 목록에서 큰 행운이 온다고 본 장면이야. 귀찮은 일을 떠맡았다면 그 끝에 좋은 결과가 기다린다는 신호로 읽어.
똥과 똑같이 큰 행운의 꿈으로 묶어서 풀이했어. 뜻밖의 도움이나 돈이 들어오는 흐름으로 반갑게 받아들여도 좋아.
문희가 언니에게서 사들인 바로 그 꿈이야. 귀한 인연을 만나고 내 영향력이 넓어지는 큰 꿈으로 전해져 왔어.
이렇게 해봐
미뤄 둔 귀찮은 일 하나를 오늘 먼저 해치워 봐. 끝나면 기분까지 개운해질 거야.
넣으면 이 꿈 옆에 네 올해 흐름이 나와
이 꿈, 내 사주로 더 깊게
꿈은 옛 풀이로, 내 흐름은 생일로 만드는 PDF 책으로
재물 리포트월급이 어디로 새는지, 나는 모으는 쪽인지 굴리는 쪽인지. 앞으로 24개월 중 돈이 붙는 달과 빠지는 달이 달마다 나오고, 10년은 해마다 돈의 날씨로 나와7,900원 ›
이 꿈이랑 같이 볼 꿈
옛 해몽 출처: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/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
-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
https://encykorea.aks.ac.kr/Article/E0011278 -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
https://folkency.nfm.go.kr/topic/detail/5460